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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현황2

서안, 공공장소 진입시 72시간내 핵산검사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서안시의 대부분 공공장소에서는 28일부터 출입자에 대해 72시간내 핵산검사결과를 엄격히 검사하고 있고 이 정책은 한동안 지속될것이라고 시 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가 소개하였습니다. 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 A, B류 공공장소에 진입시 핵산검사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서안시 전염병예방통제정책에 따라 공공장소는 A와 B 두 부류로 나누게 됩니다. A유형에는 교통정거장소 (공항, 고속철도역, 기차역, 여객터미널, 고속도로 출구 등), 음식숙박장소 (호텔, 음식점 등), 오락장소, 레저장소, 교육훈련기관, 관광명소, 복합상업시설, 백화점, 슈퍼마켓 등이 있고 B유형에는 기업, 금융기관, 종교시설, 도서관, 체육경기장관 등이 포함됩니다. 연호구, 비림구, 고신구, 곡강신구 등 여러지역의 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에서는 현재 A부류.. 2022. 8. 30.
서안의 사회면 전파위험은 이미 통제되였다. 8월 24일 0 ~ 24시, 서안 사회면에서 양성확진자가 검출되지 않았는데 이는 서안의 사회면에서의 전파위험이 이미 통제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현재 시민들의 방역은 어떤 문제에 주의해야 하나요? 최근 서안시 질병통제센터 과학보급전문가 호니(胡妮)는 기자의 취재에 아래와 같이 답했습니다. 8월 15일 이래, 24일 24시까지 서안에서는 누계로 171명의 양성 확진자가 진단되였다. 그 중 확진환자가 90명이고 무증상감염자가 81명인데 93명이 남성이고 78명이 여성이며 평균연령은 35.14세로 주로 청장년층이었다. 종합적으로 볼때 각 사슬은 기본상 명확했고 주로 음식업소, 상업단지 및 가정내 등 장소를 통해 전파와 확산이 발생했으며 사회면 선별에서 나타난 감염자는 주로 전염병 발견과 처지.. 2022.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