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찰4 中 경찰: 차에서 내린 후 차문과 차창을 잘 잠그야 한다. 1월 26일, 중국 하남성 부구현(河南省 扶沟县) 공안국이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1월 21일, 부구현 공안국은 차내의 재물이 없어졌다는 시민 왕 씨의 신고를 받고 조사를 거쳐 범죄혐의자 서 씨를 체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1월 24일 저녁, 경찰은 서 씨의 거처에서 그를 붙잡았고 취조를 거쳐 서 씨는 여러차례 절도한 위법범죄사실을 숨김없이 자백하였습니다. 서 씨는 1월 4일과 1월 20일 두 차례에 걸쳐 무작위로 차문을 당겨서 차문이 열리면 차내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고 재물이 없으면 다음 차량의 차문을 당기는 식으로 절도를 하였습니다. 현재 서 씨는 이미 경찰에 의해 형사구속되였고 사건은 추가 수사처리중에 있습니다. 경찰은 차에서 내린 후 반드시 차문과 창문을 잘 잠가 범죄자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 말라고 .. 2024. 1. 29. 中, 투신자살 시도한 남성, 5일간 행정구속 최근 중국 귀주성 옹안현(贵州.瓮安县)의 한 파출소는 한 남자가 투신자살하려 한다는 시민들의 신고를 받은 후 즉시 출동하여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과 함께 구조에 나섰습니다. 건물 옥상 모서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 남자의 정서는 매우 불안정했습니다. 감정싸움이 생겨 술을 마신후 건물에서 뛰여내려 자살하는 방식으로 감정을 만회할려는 남자의 상황을 파악한 후 경찰은 이 남자의 어머니에게 영상전화를 걸었고 경찰과 가족의 권유로 이 남성은 성공적으로 구출되였습니다. 사건후에 이 남성은 경찰에게 감사를 표시함과 아울러 앞으로 감정문제를 이성적으로 대하고 다시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현지 도시구역 1시간 남짓의 교통정체를 초래하였고 사회치안과 공공질서를 심각하게 교란시켜서.. 2023. 12. 22. 호텔방을 청소하던 중 600여개의 '총알' 발견 ? 9월 15일, 강소성 흥화시(江苏省.兴化市) 공안국은 현지의 한 호텔에서 청소담당 아주머니가 방을 청소하던 중 600여개의 '총알'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후 마약단속반의 검사를 거쳐 총알과 흡사하게 생긴 이 물건이 '소기(笑气.웃음가스)'라는 신형 마약의 용기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뒤이어 현지 경찰은 즉시 출동하여 마약흡입혐의가 있는 3명의 청년남녀를 붙잡았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무석(无锡)의 한 유흥업소에서 '소기'라는 신종 마약을 접했고 처음 흡입한후 원 씨는 그 유혹에 빠져들었으며 이후 원 씨는 친구 장 씨를 불러 여자친구 심 씨와 함께 호텔방에서 '소기' 600병 이상을 흡입했고 그 용기가 방 안에 버려져 있던 것을 청소직원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습니.. 2023. 9. 24. 남자손님 목욕시키는 인턴십? 경찰통보 9월 21일, 중경시(重庆市)공안국 양강신구(两江新区)분국은 공식미니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은 상황통보를 발표했습니다. 언론보도 '직업학교 실습 여학생을 남자손님에게 목욕시키고 전립선보양안마하도록 안배했다.' 경찰은 이미 신고를 받고 조사에 개입하였다. 현재 시공안국 치안총대는 감독인원을 파견하여 업무전담반을 편성하였고 관련 매장직원, 회원고객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매장에서 음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상황이 존재하는지를 전면적이고 깊이있게 조사하여 관련 조사상황을 제때에 사회에 공포하겠다. 앞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학생은 기자에게 올해 7월 1일부터 시작한 교외 인턴십에 실습매장은 자신에게 남자고객 목욕서비스과 생식기 삼각구역을 안마하는 전립선보양서비스를 배치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2023.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