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기군1 200만위안을 사기당했지만 용서를 선택한 남자... 올해 8월, 상해에 사는 왕선생은 그의 사장인 이선생에 의해 파출소로 끌려갔습니다. 이선생은 왕선생이 200여만위안(약 3억 6천원)의 빚을 지고 있는데 아마도 그의 소위 여자친구인 장 씨에게 사기를 당한것이라고 경찰에게 직언했으며 한차례의 대화를 나눈후 경찰은 곧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왕선생과 여자친구의 관계는 분명히 일반적인 연애관계가 아니였습니다. 이선생은 성실한 왕선생의 평소 매달 지출이 아주 적어 기본적으로 500 ~ 600위안 밖에 쓰지 않는 다며 몇년간 연애를 하면서 어떻게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지 자기도 생각밖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그는 심지어 여자친구 사촌동생의 과외비까지 20여만위안을 대주었다며 이선생이 가장 이상하게 여긴것은 자신이 왕선생.. 2023.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