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약품구매1 북경: 통제구역 인원 "4종류 약품"을 구매시 항원검사 해야 한다. 북경시약품감독관리국 웹사이트에 따르면 북경시질병통제센터에서는 북경시약품감독관리국이 제정한 '북경시약품의료기구경영기업 전염병예방통제업무지침(北京市药品医疗器械经营企业疫情防控工作指引)'을 발표했고 약품소매기업이 '4종류 약품'(해열, 지해, 항감염, 인두통 치료제)을 판매할 경우'경약통(京药通)'플랫폼을 통해 구매자의 정보를 등록한 후에야 판매할수 있으며 늑장보고, 은폐, 누락, 오보를 해서는 안되고 통제, 관리통제구역 소재지역은 등급을 올려 관리하도록하며 구매자에게 우선 코로나19 항원 검사를 하도록 요구해야 하고 음성결과가 나올때에만 '4종류 약품'을 판매할수 있습니다. 약품소매기업은 본 기업의 '4종류 약품' 목록을 작성하고 영업장소에 '4종류 약품'목록, 코로나19의 11가지 증상 및 인근 의료기관의 .. 2022.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