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1 중국외교부: 중국에는'탈북자'라는 설이 없다. 1월 24일,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원빈(汪文斌)이 정례 브리핑을 사회했습니다. 기자: 한국 정부가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인권이사회 보편적 인권정례검토에서 중국측에 북한 '탈북자'에 대한 보호를 요청했는데 이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무엇인가? 왕원빈: 중국에는'탈북자'라는 설이 없다. 경제적 이유로 불법입국방식을 통해 중국에 온 인원은 난민이 아니다. 중국은 줄곧 국내법, 국제법과 인도주의 결합의 원칙입장에 따라 처리해왔다. 국가별인권심의메커니즘은 각 나라가 평등하게 교류하고 대화와 협력을 진행하는 장이므로 건설성, 비정치성 등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 https://cafe.naver.com/greenxian/8679 서안의 한 민가 마당에 정규 박물관이 세워져 있다 ?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2024. 1. 26. 이전 1 다음